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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2008년 2분기 완결 애니 감상 모음~ (22)
  2. 2008/06/30
    동명이인 문답...(덕후 한정 사양) (14)
  3. 2008/06/27
    앞으로 두 달 동안 미친듯이 근로소녀 모드입니다ㅠㅠ (22)
  4. 2008/06/26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선정되었어요!! (20)
  5. 2008/06/24
    [완결 애니] 슬레이어즈 TRY (20)
  6. 2008/06/18
    방학이다ㅠㅠ (28)
  7. 2008/06/10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신청합니다. (18)
  8. 2008/06/06
    잠시 숨쉬러 상승... 나만의 여자성우 140인 순위를 매겨봅시다. (14)
  9. 2008/06/02
    지금이라면 잠수 선언도 할 수 있어!(...) (22)
피아노 학원 근무가 갑자기 월, 수, 금으로 바뀌었습니다... 고로 급료도 3/5로 줄었다는 슬픈 사실 orz
아무래도 편의점 야간을 한 시간 더 뛰어야겠지 싶습니다.=_=; 이제 어디다 대고 일복 많단 소리는 못하겠네요(...)
뭐 그래도 상대적으로 널널하게 일할 수 있게 됐으니 그건 좋군요. 그래 방학인데 좀 놀아야지......
아무튼, 7월이 오기 전에 빨리빨리 완결작 감상 포스팅합니다. 뱀파이어 기사도 다음 주인가에 1쿨 끝내고 7월 신작 나츠메 우인장을 방영한 다음에 나머지 1쿨을 방송한다는데(요즘 1+1 정책이 좀 많아진 듯-_-;), 그렇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완결이 아닌 고로 지금은 적지 않겠어요.




1. 가면의 메이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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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가이의 봉사는 끝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유쾌했던 메이드가이 ㅎㅎ 그야말로 가슴물(...)이라는 신장르를 탄생시킨 기념비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쩜 그렇게까지 가슴에만 집착할 수가 있는지-_-;
처음 감상 쓸 때 세토의 신부 수준 어쩌고 했는데 사실 그 정도까지 웃긴 건 아니었고, 이건 뭐 그냥 모에모에 메이드 후부키 씨의 얼빵한 모습과 코가라시 역을 맡은 코야마 씨의 절정 연기(...)만 즐기면 되는 작품입니다-ㅅ- 젖소녀 주인공 나에카 그게 누구냐능... 아니 나에카같은 타입도 좋아는 하는데 메이드들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 상대적으로 묻혀서 불쌍해진 케이스죠 ㅎㅎ;
애니화를 맞아 우리나라에도 정발된(우리나라 심사기준도 심히 너그러워진 듯하군요-_;) 메이드가이, 언제 한번 만화책도 봐야겠네요.




2. 쿠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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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와 신쿠로가 진정한 의미에서 처음으로 대등해진 순간.

4월 신작 중에서는 꽤 높이 쳐주고 있는 작품, 쿠레나이입니다. 프레스코 방식(선녹음/후작화)의 혜택을 아주 듬뿍 받은 작품이죠. 오오 프레스코 오오... 주인공 성우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야미에 역의 키무라 하루카 씨 연기가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매력있는 목소리;ㅅ;
중간에 나오는 쿠호인 가의 설정이 심히 껄쩍지근하긴 했지만 뭐 결말은 잘 지었다는 느낌입니다. 소설 결말과는 다르다는데, 소설을 보진 않았지만 무라사키가 2, 3권 표지에서도 계속 등장하는 걸로 보아 아마 쿠호인 가를 도망쳐 나왔겠지요. 그게 정석일 수도 있지만 애니 결말도 뭐 괜찮지 않나 싶네요. 사실 7살 꼬맹이 치고 무라사키가 너무 많이 알고 어른스럽지 않나 싶긴 하지만 뭐 그것도 환경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수 있을 법도 하고...




3. 도서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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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서까지 아주그냥 염장을 ㅎㅎㅎㅎㅎ

전체적으로 매우 전형적인 전개를 따르고 있는 연애물입니다. 그렇다고 식상한 건 아니고 특이한 세계관 설정과 의외로 리얼한 실무(&밀리터리) 지식, 거기다 주인공 성장스토리까지 적절히 섞어 넣어 퓨전장르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단 느낌입니다-ㅅ-b(수식어 참;) 작화도 대박이라 4월 신작 중 가장 완소였던 작품이기도 해요~ 역시 노이타미나! 7월의 양과자점도 매우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_-*
성우 쪽으로도 매우 풍년이어서, 마에노 토모아키라는 대박 성우를 건졌으며 미유키치's 천의 보이스의 매력을 재확인하고 이노우에 마리나의 나날이 늘어가는 연기력에 감동할 수 있었다는 데 플러스 점수 마구마구 주고 싶습니다ㅠㅠ 깜짝출연하신 요시노 히로유키 씨와 오노D도 반가웠구요 ㅎㅎㅎ 아무튼 도서관전쟁은 여러 모로 정말 추천합니다. 소설이 지금 발매대기중인데 표지에 볼록처리도 하고 대원 측에서도 많이 신경쓰고 있는 모양이에요. 빨리 좀 나와라...ㅠㅠ




4.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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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불쌍한 건 역시 료 형님; 두번째는 마레비토들-_-;

음, 솔직히 말하자면 완결까지 다 보고 나서도 뭔가 이해가 안되는 게 많습니다; 본인의 이해력이 달리는 건지 애니 자체가 원작 게임의 의존도가 높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주변 분들은 게임 안 해도 이해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뭐지요?;;) 전 26화를 보는 내내 얼떨떨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었네요. 뜬구름 잡는 예고편 멘트도 그렇고 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 건지 종잡을 수가 없는 애니였습니다. 뭐 그래도 재미는 있었으니 끝까지 다 보긴 했습니다만...; 작화 보는 맛도 쏠쏠했고요. 원화가 소에지마 시게노리 씨였던가요? 페르소나 게임 원화 담당이시기도 한데 그림 참 특이하게 그리시는 분이죠.
음 그리고 덧붙여 미유키치의 쌍둥이 연기는 정말 극한으로 모에했고 노토의 아야네 연기는 심히 거시기했으며(...) 오카모토 노부히코와 아스미 카나라는 제법 대박인 성우를 건져서 좋았다는 걸로 마무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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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엔젤 2008/06/30 23: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얌전히 나머지 봉사도 받는 게 좋다, 주인. 크크크...
    만화책 너무 비쌉니다. ㅠㅠ;
    그래도 7월은 신간 복이 터져서 기쁩니다. 후후후...

    그나저나, 도서관 전쟁은 어떻게 벌써 끝났나요? -_-;;;

    • BlogIcon 라브에 2008/07/01 15:17 address edit & delete

      메이드가이가 어지간히도 마음에 드셨나봐요 ㅎㅎㅎ
      7월... 신간 복이 뭐뭐가 터졌죠;;; 너무 많으면 안되는데ㅠㅠ;;;;

      도서관전쟁은 원래 1쿨 예정이었어요. 노이타미나가 1쿨을 많이 하더라고요... 크게 2쿨 터뜨려 주면 좋았을 텐데ㅠㅠ

    • BlogIcon 아크엔젤 2008/07/01 23:48 address edit & delete

      메이드가이 코가라시는 첫인상부터 너무 강해서요. ^^;
      7월 신간은 제가 나중에 사는 거 보시면 아실 듯. (...)
      사실 그냥 매달 사는 거에 2권 더 나올 뿐입니다. -_-;

    • BlogIcon 라브에 2008/07/02 21:34 address edit & delete

      으으, 전 일단 도서관전쟁 예약에다가 뭔가 또 나올 듯도 해서 죽겠네요 orz 제발 견딜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나오길(...)

  2. BlogIcon eyeball 2008/07/01 00: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번에 끝나는 작품은 몇개 없어서 쓸게 별로 없네요...
    일단 저도 시간 내서 감상 써야겠어요..

    • BlogIcon 라브에 2008/07/01 15:18 address edit & delete

      그래도 한꺼번에 열 몇 개 끝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감상 기대할게요~

  3. RIeN 2008/07/01 00: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지금 시험때문에 거의 2달치 애니가 밀렸는데 -0-

    • BlogIcon 라브에 2008/07/01 15:18 address edit & delete

      저도 마크로스랑 소울이터, 코드기어스는 그 정도 밀렸어요-_-; 대체 언제 다 볼지;;;

  4. 맥코 2008/07/01 01: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츠!메!우!인!장! 떄문에 고민하는 나ㅠ 헝 나의 야옹선생 ㅠ

    • BlogIcon 라브에 2008/07/01 15:18 address edit & delete

      ㅋㅋㅋ 그것도 1쿨일 것 같은데 걍 시간내서 보지 그러세요. 난 여인네들 사이에서 하도 평이 좋길래 한번 보려고.

  5. BlogIcon 메이아이 2008/07/01 09: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쿠레나이, 언제 느긋하게 봐야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두고 못 보는 게 더 많지만.

    • BlogIcon 라브에 2008/07/01 15:19 address edit & delete

      ...저도 그렇게 생각해두고 못 보는 게 쌓였지요; 기껏 받아놨다가 하드 용량 때문에 지우기도 하고 orz

  6. BlogIcon sephia 2008/07/01 14: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역시 라브에님은 애니광. 쿨럭.

    • BlogIcon 라브에 2008/07/01 15:19 address edit & delete

      ...아니, 원체 이 블로그는 덕후블로그로 쓰려고 만든 거기도 하고...;

  7. BlogIcon 겟피 2008/07/01 20:4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끝까지 도서관 전쟁의 평가가 좋네요~_~
    역시 도서관 전쟁만큼은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라브에 2008/07/01 22:13 address edit & delete

      하하, 너무 기대하시다가 보고 실망하시면 어쩌나;ㅅ;
      일단 제 취향엔 맞았는데 겟피 님 보기엔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즐감하시길 ㅋㅋ

  8. BlogIcon soloture 2008/07/02 06:11 address edit & delete reply

    페르소나 10화까지 보고 접었는데 그때까지는 몇 가지 설정과 기본적인 페르소나 컨셉만 빼면 게임이랑 전혀 상관없는 작품이었는데 하던대로 뜬구름 잡는소리로 26화를 꽉채웠나보군요..

    • BlogIcon 라브에 2008/07/02 21:24 address edit & delete

      아, 거의 별개의 작품이었나 보군요...
      뭐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전 어딘가 두루뭉술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9. BlogIcon 아리시아 2008/07/02 13: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 벌써 완결 시즌이..orz
    ..보고 있는거라곤 마크로스F, 코기뿐인데.....

    • BlogIcon 라브에 2008/07/02 21:25 address edit & delete

      ...전 그 두개를 지금 팍팍 밀리고 있습니다. 언제 다 보지 ㅇ<-<...

  10. BlogIcon 아키하。 2008/07/02 22: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메이드가이 빔!!!!!! 메이드 가이 아이!!!!!! 메이드 가ㅇ...

    • BlogIcon 라브에 2008/07/03 20:17 address edit & delete

      ㅋㅋㅋㅋㅋㅋ 너도 그쪽이었냐!

간만에 문답이군요. 이제 뭐 더 할만한 것도 없구나 싶으면서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씩 땡기는 문답이 나오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서는 덕후 계열 문답의 비율이 늘어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불쌍한 주인장을 봐서라도 그렇지 않다고 해줍시다.(...)
음 아무튼 시작~_~;




1. 여러분은... '하야테' 하면 '야가미 하야테'와 '아야사키 하야테' 중 누구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사실 나노하는 그닥 재밌게 보질 않아서;; 저한테는 아야사키 하야테가 우선입니다 ㅋㅋ 아야사키 쪽을 먼저 알게 되었기도 하고 캐릭터적으로도 마음에 들거든요. 야가미 하야테 쪽은 사실 임팩트가 영 없었으므로;; 성우는 좋았는데ㅠㅠ...


2. 여러분은... '하루히' 하면 '스즈미야 하루히'와 '후지오카 하루히' 중 누구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아젠장 하루히 애니 보기 전까지만 해도 후지오카 하루히였는데...orz
지금은 오히려 오란 만화책 볼 때마다 '헉 맞다 여기 주인공도 하루히였지;' 하고 놀라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미안해 (후지오카) 하루히...orz


3. 여러분은... '사쿠라' 하면 '카드 캡터 사쿠라'와 '요시노 사쿠라', 그리고 '마토 사쿠라' 중 누구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다른 사쿠라는 다 누군지 모르는 관계로 카드캡터 사쿠라;
근데 솔직히 예를 안 들더라도 '사쿠라' 하면 당연히 카드캡터 아닌가요-ㅅ-; 뭐 연령대가 좀 내려가면 하루노 사쿠라(in 나루토-_-;) 쪽이 대세일 수도 있겠지만(...)


4. 여러분은... '사쿠야' 하면 시스프리의 '사쿠야'와 '아이자와 사쿠야' 중 누구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시스프리를 안 본 관계로 아이자와 사쿠야. 나름 좋아하는 캐릭터기도 하고요.
근데 전 사실 '사쿠야' 하면 두근두근 프레이즈의 그분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_-(...)


5. 여러분은... '마츠리' 하면 '사쿠라기 마츠리'와 '시호 마츠리' 중 누구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히노 마츠리가 떠오릅......(...) ※ 뱀파이어 기사 작가
결론은 사쿠라기 마츠리, 시호 마츠리 둘 다 누군지 모릅니다. 그쪽(이겠지 당연히)으론 내공이 없어서...-.-


6. 여러분은... '토모요' 하면 '다이도우지 토모요'와 '사카가미 토모요' 중 누구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근소한 차이로 다이도우지 토모요의 승리.
사카가미 토모요도 좋아하기는 하는데(성우 쪽으로는 이쪽이 압승이라서ㅠㅠ), 역시 옛날부터 박혀온 인식이 있어서. 근데 사실 '토모요'보단 '지수' 쪽이 더 정감가죠, 다이도우지 쪽은;;


7. 여러분은... '니아' 하면 데스노트의 '니아'와 그렌라간의 '니아' 중 누구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당연히 그렌라간의 니아. 먼저 알게 된 건 데스노트 쪽이지만 나의 니아땅 사랑은 누구도 막을 수 없으므로T3T/
아 그러고 보니 니아 사진집을 사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총알 없으니까 포기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방학 한정 탄환 보급처가 생겨버려서 쪼끔 고민되네요.-_-;


8. 여러분은... '타마키' 하면 '코우사카 타마키'와 '카와조에 타마키' 중 누구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스오우 타마키가 떠오르는데요.(...) ※ in 오란고교 호스트부
코우사카 타마키가 누군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예상컨대 투하트2의 그분?-.-) 카와조에 타마키로 하겠습니다. 근데 호스트부 부장님 때문에 타마키란 이름은 남자 이름이란 인식이 굳게 박혀버려서 카와조에 쪽도 영 어색한 게;; 역시 전 스오우 쪽을ㅠㅠ...


9. 여러분은... '유노' 하면 '유노 스크라이어'와 히다마리 스케치의 '유노' 중 누구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쿠레나이의 유노 선배가 생각납니다.-_-(...)
히다마리 스케치를 안 본 관계로 유노 스크라이어에 한 표...지만 어쨌든 전 유노 선배=_=;; 그러고보니 쿠레나이 완결났으니 감상도 써야겠네요. 조만간 요번에 종영하는 거 몇 작품 모아서 한꺼번에 올리겠습니다.


10. 여러분은... '유지' 하면 뱀부 블레이드의 '나가타 유지' 와 작안의 샤나 시리즈의 '사카이 유지' 중 누구를 떠올리십니까?

작안의 샤나를 안봤습니다.(...) 고로 나가타 쪽... 아니 저 나가타 군 꽤 좋아하기도 하고;ㅅ;


11. 여러분은... '시로' 하면 나노하 시리즈의 '타카마치 시로' 와 '에미야 시로' 중 누구를 떠올리십니까?

......어라, 타카마치 시로가 누구였죠? 나노하네 아빠였나?? 맞군요;
고로 에미넴 시로. ...어라?
음 전 사실 시로 하면 최종병기 그녀 작가였던 타카하시 신이 그린 '너의 파편'이라는 만화의 시로 군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 말입니다. 어 좀 마이너한가...... 그러고 보니 6권 나온 지가 꽤 됐는데 언제 보지;


12. 여러분은... '유키' 하면 화이트앨범의 '모리카와 유키'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나가토 유키' 중 누구를 떠올리십니까?

화이트앨범이 뭐임?? '유키' 하면 당연히 나가토 유키죠.
...라고 말하지만 역시 하루히 애니를 보기 전에는 후르츠 바스켓의 소마 유키였다능...orz 스즈미야 하루히가 참 애꿎은 애들 인지도만 떨어뜨린 것 같군요.(...) 오란이랑 후르바 둘 다 참 좋은 만화인데...


13. 여러분은... '인덱스'하면 목차라는 뜻의 인덱스와 금서목록의 인덱스 중 어느쪽을 떠올리십니까?

원래는 금서목록을 안 봤으므로 목차라는 뜻의 인덱스를 떠올려야 하지만...
요즘 금서목록 애니화된다고 해서 정보를 쪼끔 알게 된 관계로 이젠 목차 양이 먼저 떠올라 버리는군요.
금서목록 꽤 재밌다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니가 마음에 들면 원작 사 볼 수도...'3' 그만 좀 사재고 밀린 거나 봐라;


13. 여러분은... '미코토' 하면 금서목록의 '미사카 미코토'와 스쿨럼블의 '스오우 미코토', 마이 히메 시리즈의 '미코토' 중 누구를 떠올리십니까?

......프린프린의 미코토가 떠오르면 안되는 것입니까?(...)
뭐 금서목록이나 마이히메나 다 안 봤으니까 굳이 고르라면 스쿨럼블의 스오우 미코토로 하겠지만... 전 어쨌든 프린프린의 미코토임ㅠㅠ 카키하라 테츠야 씨의 기념비적인 츤데레(...라기보단 찡얼대는 어린애?;) 연기가 얼마나 인상적인데염(...) 그걸로 캇키를 처음 알았다가 나노하에서 디바이스 연기(개인적으론 얌전한 레반틴보단 격한 그라프아이젠에 한 표를 ㅋㅋ 스트라디인지 뭔지는 StrikerS를 안봐서 모르겠고) 듣고 뿅가죽었었죠. 시몬이야 뭐 그렇다 치고(...)


14. 바톤 받아가실 분들...

솔직히 저 위에 나온 캐릭터를 모두 알 법한 분이 아니면 받아가기를 권장하지도 않고, 계실 것 같지도 않고-_-;
그래서 폭파입니다. 하실 분들은 땜빵 포스팅하실 것 아니면 거추장스럽게 포스팅하시지 말고 댓글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_~ 아니 사실 다른 분들 것도 보고싶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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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hia 2008/06/30 10: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역시 이건 덕후 한정이군요. 쿨럭. -_-;;;;

    • BlogIcon 라브에 2008/06/30 20:15 address edit & delete

      네 그래서 차마 권장을 못하겠습니다-_-;

  2. BlogIcon 메이아이 2008/06/30 10: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못하는군요. 4번에서 무려 이자요이 사쿠야(동방)가 떠오르는데다 모르는 캐릭도 제법 많으니.

    • BlogIcon 라브에 2008/06/30 20:15 address edit & delete

      하하, 사실 사쿠야 쪽에선 동방 생각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기도 해요;

  3. 맥코 2008/06/30 14: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는게 거의 없다. 근데 화이트앨범은 미연시 아님??

    • BlogIcon 라브에 2008/06/30 20:16 address edit & delete

      음 정황상 미연시인 줄은 알겠는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니까'ㅅ';

  4. BlogIcon eyeball 2008/06/30 15: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1. 야기마 하야테, 2. 스즈미야 하루히, 3. 카드캡터 사쿠라, 4. 이건 동방의 이자요이 사쿠야가... 5. 시호 마츠리, 6. 다이도우지 토모요 7. 그렌라간 니아!! 8. 카와조에 타마키, 9. 유노 스크라이어 10. 사카이 유지, 11. 에미야 시로, 12. 나가토 유키!!!!, 13. 목차, 14. 굳이 따지면 스오우 미코토?

    저와 연령대가 비슷하신가 보네요...ㄷㄷㄷ

    • BlogIcon 라브에 2008/06/30 20:17 address edit & delete

      ㄷㄷ 정말 거의 비슷하군용...
      연령대는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요?~_~ 그래봤자 20대 ㅋㅋ

  5. BlogIcon 아키하。 2008/06/30 16: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악 ㅋㅋㅋㅋㅋ에미넴 시로 ㅋㅋㅋ
    시로하면 크레용 신쨩 <-

    • BlogIcon 라브에 2008/06/30 20:17 address edit & delete

      다른 말로는 고로, 라고도 하지 ㅋㅋㅋ
      아, 흰둥이도 있었지 참. 근데 난 짱구를 별로 안좋아하므로 ㅋㅋㅋ

  6. BlogIcon 겟피 2008/06/30 19:4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전혀 다른 쪽의 동명이인이 떠올라버리네요.
    겜덕후에 가까워서 그런가~_~

    • BlogIcon 라브에 2008/06/30 20:18 address edit & delete

      오호, 게임 쪽에도 저 이름들이 다 존재하는가 보군요~_~

  7. BlogIcon 아리시아 2008/07/02 13: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인덱스.. 라고 하면.... 왜 홈페이지 첫페이지인 인덱스가 먼저[...]

    • BlogIcon 라브에 2008/07/02 21:23 address edit & delete

      ......아 그러고보니 그것도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니 빠진 꼬맹이의 웃음이란 게 상당히 귀여워요;ㅛ;



전에 편의점 야간을 뛰게 됐다고 썼던가요?
그래서 이번엔 느긋하게(?) 편의점 두 타임만 뛰면서 방학을 보내려고 했는데, 어제 갑작스럽게 일이 또 생겼습니다. 외삼촌의 지인 쪽으로 피아노 학원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마침 보조교사가 필요하시다기에 방학 동안만 그리로 들어가게 됐어요. 하여간 딴 복은 없어도 일복만큼은 지지리도 좋습니다 어허허TwT
그래서 일단 어제와 오늘, 4시간씩 근무하고 왔습니다만 이거 참, 만만치가 않네요;


피아노는 옛날에 8년 동안 배운 경험이 있어서 나름대로 칠 만큼 칩... 아니 쳤습니다만(-_-;) 학원을 끊은 게 무려 중 2때가 돼놓은 데다 그 이후로 피아노는 완전히 손에서 놓고 살았기 때문에 손이 굳을 대로 굳어 버렸지요. 옛날엔 무려 은파(피아노를 어느 정도 배우셨던 분들이라면 거의 아실 명곡 중의 명곡! 온 건반을 날아다니는 주법이 환상적이죠-ㅅ-)까지 쳤었건만 지금은 체르니 100번도 힘겹더군요...ㅇ<-< 세월의 힘이 크긴 크구나;
하지만 전 단지 가르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딱히 유창하게 건반을 쳐야 할 필요는 없지요. 소나티네였나, 레슨 봐줄 때 오른손 파트만 그럴싸하게 쳐 주니까 아이들이 놀라워하며 "선생님 피아니스트예요?" 라고 묻더군요 푸하하ㅠㅠ


거기다 애들이 배우는 이론도 정말 기본적인 음표나 쉼표, 높은음자리표/낮은음자리표 계이름이 다라서 가르치기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피아노 학원 끊고 나서 하도 음악과는 먼 삶을 살았다 보니까 이런 기본 이론까지 가물가물해졌다는 거?;;; 오늘도 이론 채점해 주다가 몇 개 틀려 버려서 원장님께 "월요일까지 공부해 오세용" 하고 주의를 받았지요;; 아는 분이 오너인 탓에 이럴 땐 더 두근두근 죽겠습니다ㅠㅠ 가뜩이나 원장님 일하는 방식을 캐치하기도 힘든데; 혼난 적은 없지만 주의 한번 받을 때마다 극히 소심해집니다... 알바 경력이 몇 년이 돼도 이런 건 전혀 나아지는 기미가 없네요;


또 위에 글 쓴 분위기를 보면 아시겠듯이 이 학원 아이들은 거의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학원 분위기가 거의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방불케 하는데요... 뭐 한마디로 재잘재잘조잘조잘 시끄럽단 얘기죠-.- 학원이 결코 넓지가 못한데 애들 예닐곱 명이 한꺼번에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고 하면 대략 정신이 없습니다 ㅇ<-<
뭐 그래도 애들이 영악하거나 그런 면은 없어서(시골 애들이라?-.-;;) 다행이에요. 남자애들은 상당히 짓궂어서 절 많이 놀리기도 하지만(...) 이틀밖에 안 됐는데도 벌써 저를 좋아해 주는 1학년 꼬꼬마 여자아이가 생겨서 마구 행복한 저ㅠ.ㅠ 애가 막 안겨오면서 방긋방긋 웃는데 너무 귀여워요ㅠㅠ 아아 벌써부터 편애 학생이 생기면 안 되는데 ㅇ<-<


아무튼 그래서 이번 방학은 정말 빡세게 알바만 뛰다 끝날 것 같습니다; 주말엔 12시간씩 편의점 뛰고 평일엔 자정부터 야간 6시간 뛴 다음에 조금 자고 일어나서 학원 가서 네 시간 정도 하고 오면 오후 6~7시쯤 되지요. 이제 놀 시간이라곤 그 때부터 자정 전까지의 대여섯 시간밖에 없다능 ㅇ<-< 으악 할 수 있을까...
그래도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고 두 달만이니까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사실 이 정도면 고생이랄 것도 없죠; 이거보다 더 빡세게 뛰는 사람들도 많은걸요. 또 어차피 모아야 할 돈 빨리 모으면 좋죠 뭐...ㅇ<-<


다만 일정이 이렇게 바뀌는 바람에 베타테스트는 크게 차질을 빚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하지만 베타테스트를 하겠답시고 일을 안할 수도 없는 것이고; 둘 다 열심히 하는 방향으로 해봐야죠... 이렇게 써놓으면 보는 눈이 있어서라도 최대한 열심히 하겠지 ㅇ<-<
아이팟은 뭐 포기구요ㅠㅠ 너무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안되겠음... 특히 이번 테스트는 맥에서의 성공적인 티스토리 구현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아서 윈도 유저는 상대적으로 약세인 듯합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열심히 벌레나 잡을래요Tㅛ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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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eN 2008/06/27 22: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 체르니 배우다가 그만 뒀었는데...
    지금은 음악에 관련된건 싸그리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나마라도 기억하고 있는 라브에 님이 대단;;

    우리나라에 맥을 쓰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텐데 말이죠... 남는 자리라도 돌아올 수 있으니 희망을 버리시면 안됩니다!

    • BlogIcon 라브에 2008/06/29 01:27 address edit & delete

      하하 사실 저도 체르니 40번을 채 못 끝내고 그만뒀어요. 피아노를 그렇게 열심히 치질 않아서-.-; 그래도 8년이라는 세월이 있는데 저 정도는 기억해야죠ㅠㅠ...

      맥 유저가 많지 않아 보여도 은근 있던데요~ 특히 티스토리 같은 (비교적) 중급 사용자용 서비스에는 꽤 많이들 포진해 계셔요. 전 뭐 그냥 통상 환경 사용자로서 안정성 입증에만 최선을 다할래요ㅠㅛㅠ

  2. BlogIcon 메이아이 2008/06/27 23:0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는 1학년 때 피아노 배우게 될 때, 근처 학원이 붐볐더라고 하지요... 여자들은 보통 어릴 때 다 배우지만, 1학년 때 보니 연습한 남자나 연습 안 한(이 전에 배운) 여자나 별 차이 없더군요. 교회에서 피아노 치는 애들이나 화려하지.

    • BlogIcon 라브에 2008/06/29 01:29 address edit & delete

      네 저도 들었어요. 교대는 뭐 하나 배울 때마다 학원 다니고 과외 받고 한다지요?; 이건 뭐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너무 고생인 것 같아요;
      교회에서 피아노 치는 애들에 공감 ㅎㅎㅎ 그런 사람들은 코드 사용도 익숙하고 하니 잘 칠 수밖에 없지요.

  3. BlogIcon sephia 2008/06/27 23: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벌레 잘 잡으셈. ㄱ-

    난 알바 뭘 하냐?

    • BlogIcon 라브에 2008/06/29 01:30 address edit & delete

      반말에 가까운 말투는 자제 부탁드려요, 세피아 님~

      알바는 뭐 구하려고만 하면 널렸던데요... 저는 유독 일복이 많은거고(...) 한번 찾아보세요~

  4. BlogIcon 겟피 2008/06/28 00: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부럽습니다. 저는 이번 방학 인턴들어가려던 회사가 올해 통합하면서 인턴을 뽑지 않아 계획에 차질이 생겨버렸습니다.
    돈은 필요한데 일자리 찾기 힘드네요ㅠㅠ

    • BlogIcon 라브에 2008/06/29 01:31 address edit & delete

      헐, 그런 불상사가ㅠㅠ
      다른 회사들은 없으려나요... 잘 찾아보셔요;ㅅ;

  5. BlogIcon 아크엔젤 2008/06/28 00:4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로, 로리콘. (......)

    • BlogIcon 라브에 2008/06/29 01:31 address edit & delete

      ......
      기왕이면 모성애(......)라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지 말입니다.-_-;;;